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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를 읽고는 몸의 촉수가 닿는데로 읽은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박웅현씨한테 가장 큰 도움이 된게
서양미술사를 공부하는 시간이 아니었난 생각이 드는데요.

그림이나 음악속에 남아있고 전해주는 그 영혼이
삶에서도 그 순간 순간을 행복과 즐거움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나 합니다.

읽는 동안 역시 '사는 것'에 속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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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sigisee

역근처 파리바게트가 12시까지 영업을 해서,
저녁 8시쯤 가서 12시까지 책을 읽다 옵니다.

근래에 느끼는 가장 편한 시간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몇개의 아이디어들이 생각나 갤탭에 메모해뒀는데,
지금은 생각하려해도 메모를 열어보기 전에는 끄집어 낼수 없을듯 합니다.

방법을 안다고 생각하는것도 읽다보면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많으니,
무엇을 안다고 말하기가... 안다고 말하는 내 자신이 잘 알고 있는것인지
자문해봐야 된다는 생각이 새삼 들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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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sigisee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었던 책들 내용이 많아서 그런가,
의외의 수확이라는 느낌이 든 책입니다.

여러 권의 경영관련 책들을 바로 읽기가 어렸다면,
이 책에 정리된 내용을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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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sigis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