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 웹2.0 그후, 해체와 생성의 미래
2장 | 회오리 속의 경제와 사회, 그리고 임박한 변화들
3장 | 웹 주의 선언
가장 마음에 닿았고 재밌던 장은 3장이였다. 1,2장은 지금까지 해온 일탓인지 현실을 이해하는 수준과 예측 수준의 내용이라고 이해하며 넘어갔다.
3장 역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내 생각의 비슷해서인지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 읽는 내내 지은이가 보였다.
그냥 읽으면서 그 사람이 좋아졌다. 예전 웹2.0 포럼에서 얘기하는 것을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사 소속이라고 알고 있었어서, 그냥 내 마음속의 잣대로 판단하고 글을 읽어본적이 없었다.
전체를 보면서 내부의 세세한 부분을 보는 눈...결국 기술은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과 문화에 더해지는 것이라는 얘기들이,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구석 구석에 지은이 김국현씨, 그 사람이 보인다.



